예전에 다른일 할때는 몰랐는데 일을 잘하든 못하든간에(내가 잘한다는건 아님) 기본으로 학위때문에 불리함을 많이 느껴서 학사학위를 따고자 학점은행을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 기본으로 알고 가야할것 학사학위를 위한 학점은 일반과목50 + 교양과목30 + 전공과목+60으로 총 140학점이다. 평소에 자격증이나 온라인강의 또는 독학사를 통해서 딴 학점을 학점은행에서 인정받는 시기(신청)는 1,4,7,10월이다 원하는 학점을 채워서 학위를 신청하는 기간은 2월학위가 12월 15일 ~ 1월 15일, 8월학위가 6월 15일 ~ 7월 15일이다 * 자격증을 학점으로 인정받기위해 신청할때 유의할 점 자격증은 총 3개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학점은행 사이트에 가면 자격증마다 인정받을 수 있는 학점과 전공으로 인정받을 수..
자격증
후기쓰고 일기라 읽는다. 실기 준비는 어렵지 않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실기 요약집하나 받아서 프린트해서 한번읽고 잊어버릴만 하면 한번 또 읽었다. 그리고 시험 일주일 전부터 모두가 말하는 햄릿슈님 유튜브에서 살았다. 라우터쪽은 한번 쭉 보고 두번째 돌려볼때 다 타이핑 해서 적어놓고 프린트해서 봤다. 케이블 조립(?) 하는것은 순서만 외우면 너무 쉬우며, 시험장 랜툴이 후졌다고 사란말이 많길래 찾아봤더니 정말 얼마 안해서 안전빵으로 한문제 따고들어가려고 사서 몇번 연습하고 갔다 시험장에 가면 80%정도는 유튜브에서 봤던 문제들이랑 비슷한것들이라 긴장할것 없다 물론 접수비가 비싸서 긴장은 하고 갔다.. 결과는 80점대 합격! 실물 자격증 신청은 다행히 별도의 비용을 요구하지 않고 배송도 등기로 무료로 해준다
학점은행제에서 학점을 자격증으로 채우기 위해 적당한 자격증을 찾아보던 중 네트워크 관리사라는 자격증을 추천받았다. 추천 이유는 난이도가 쉽다는 것과 상담사랑 이야기 할때가 딱 올해 3회차 접수 시작일이었다. 일단 필기 후기는 그냥 쉽다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 하지만 접수비가 다른 자격증들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접수비를 생각해서 공부를 좀 더 하게 되는건 있다. 시험 전전날까지는 한 일주일간 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인터넷에 누가 올려놓은 정리본같은걸 대충봤고, 전날에는 아침에 교보문고가서 시나공에서 나오는 네트워크관리사 필기 책을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정독하고 외울거는 외우고 다음날 가서 시험보는데 20분만에 풀고 나왔다. 시험 준비물은 수험표(?)같은거 필요없고 신분증, 계산이 필요할수도 있으니 검정..
필기시험은 이미 제작년에 봤다솔직히 학원이나 비싼 동영상 강의를 결제해서 공부해야 할 정도는 아닌듯해서원래 프로그래밍언어나 기본적인 툴 사용법같은거 강의해주는 월정액19800원이었나 거기서 동영상 있길래하루 보고 가서 붙었었다 그러다 이번에 2달정도 쉬는 기간이 있어서 sqld 하는김에기사도 데이터베이스 과목이 있고 sqld와 어느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같이 준비하게 되었다 일단 실기는 기존 객관식 타입의 문제에서 주관식타입으로 변경되었 + 후기들에서 어려워졌다 하길래한번보는거 10만원짜리 동영상강의를 결제해서 볼것인가 vs 시나공 실기책을 사서 독학할것인가의 갈림길에 섰다 시간이 나름 많다고 생각했던 나는 후자를 선택해서 집옆 도서관에서 공부하게되었다하지만 일단 사보고 나니 양이 엄청나게 방대했다ㅠ..
6월9일 토요일날 동국대로 sqld 시험을 보러 갔다 이력서에 하나 하나 적어보려고 따는건데 이 자격증이 사람인에는 등록되어있고, 잡코리아에는 입력이 안되어있어서 직접 입력해야 함 모든문제는 각 2점이고 1과목 10문제 2과목 40문제니까 2과목을 미친듯이 해야함그리고 다른 자격증 시험과 비슷하게 과목별 40%미만 과락, 총 득점 60점 이상이어야 합격이다 일단 내 경우 2주 조금 넘는 기간동안 준비를 했고, sql에 대한 지식은 완전 기초만 아는상태 남이 만들어놓은 테이블을 조금씩 수정해서 사용할 정도의 지식이 있었음 책은 SQL 전문가 가이드 라고 800페이지에 가까운 기본서가 하나 있다.이 책이 5만원,, 시험접수비도 5만원,, 문제집 18천원ㅠ)(http://www.dbguide.net/ 에 가면..
